Radio Pixel: 픽셀 라디오 APP
이름, 나라, 장르만 알면 됩니다. 다이얼을 돌리듯 방송국을 찾고, 마음에 드는 곳을 저장하고, 장면을 고른 뒤 그저 흘려보내세요. 앱이라기보다는,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어지는 작은 방에 가깝습니다.
[온 세상이 라이브로]
오픈 Radio Browser 디렉터리에 연결된 수천 개의 라이브 라디오 방송국이 기다립니다. 인터넷 라디오를 이름과 국가, 장르로 검색하세요. 음악, 뉴스, 토크, 재즈, 클래식, 스포츠, 일렉트로닉까지. 새벽 파리의 재즈 채널이든, 한낮 도쿄의 시티팝이든, 탭 한 번이면 바로 귀에 들어옵니다. 전 세계 라디오가 지금 이 순간 전파를 타고 있습니다.
[목록이 아니라, 진짜 라디오]
딱딱한 재생 목록은 잊으세요. 모든 화면이 진짜 탁상 라디오처럼 가로로 펼쳐진 픽셀 아트 콘솔입니다. 계단처럼 또박또박 떨어지는 테두리, 따뜻하게 빛나는 LED 글자, 모서리가 살아 있는 픽셀 그림자.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놓이는 화면입니다.
[들을 수 있는 89개의 방]
방송국마다 저마다의 픽셀 아트 장면이 따라옵니다. 비 내리는 골목 카페, 별빛 사이를 나는 우주선 갑판, 해 질 녘 운하를 미끄러지는 나룻배, 햇살 가득한 시골집 마루. 89가지 배경을 넘기며 그날의 기분과 시간에 딱 맞는 장면으로 갈아입혀 보세요.
[늘 곁을 지킵니다]
화면을 끄거나 다른 앱을 써도 라디오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흐릅니다. 미디어 알림으로 재생과 정지를 손쉽게 조작하고, 신호 품질 배지로 음질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슬립 타이머를 맞춰 두면 스르르 잠든 사이 라디오가 알아서 멈춥니다. 즐겨찾기에 담아 둔 방송국과 최근 들은 기록, 흘러간 곡 제목까지 한 번의 탭으로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 바로]
홈 화면 위젯을 얹어 두면 앱을 열지 않고도 재생과 정지를 누를 수 있습니다. 흐르는 곡 제목이 위젯 위로 또르르 지나가고, 콘솔의 낮과 밤 테마가 함께 따라옵니다.
[단순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Radio Pixel 프리미엄은 매달 청구되지 않는 일회성 구매입니다. 한 번의 결제로 모든 장면과 테마가 열리고, 프리미엄 이퀄라이저 프리셋과 무제한 즐겨찾기까지 더해집니다. 마음에 들 때, 단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의 언어로]
15개 언어를 지원해, 설치하는 순간부터 모국어처럼 편안합니다.
자, 의자를 끌어와 앉으세요. 지구 어딘가에서는 이미, 당신 취향의 무언가가 흐르고 있으니까요.


